 등급외 A,B,C의 기준은 무엇인가?
○ 장기요양인정 신청을 하여 수급자(장기요양1~3등급)로 판정받지 못한 분을 등급외 A, 등급외 B, 등급외 C로 구분하며 대표적인 신체 및 인지기능상태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등급외 A (장기요양인정점수 45점 이상~55점 미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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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동 관련
장애 대상자 |
- 실내 이동은 지팡이를 이용해서 자립
- 목욕하기, 화장실 이용하기 등 어려운 항목에서 약간의 도움
- 수발자 없이 장시간 혼자 집안에 머무는 것이 가능
- 종이접기 등의 프로그램 참여 등 복지관 이용이 가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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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지
관련 대상자 |
거동에는 지장이 없고 인지력이 약간 떨어져 있음
- 청결 관련 항목은 지시해야지만 스스로 행동
- 문제행동은2~3개 정도가 가끔 나타남
- 종이접기 등의 프로그램 참여 등 복지관 이용이 가능 |
- 등급외 B (장기요양인정점수 40점 이상~45점 미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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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동 관련
장애 대상자 |
- 실내 이동은 자립, 실외이동도 자립 비율이 높음
- 일상생활은 목욕하기 등에서 약간의 도움, 대부분은 자립
- 만성관절염 호소, 복지관 이용 가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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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지
관련 대상자 |
- 단기기억 장애나 판단력 장애 등 인지력이 약간 떨어져 있음
- 문제 행동도 거의 나타나지 않음
- 목욕하기 등의 어려운 항목에서 약간 도움, 복지관 이용 가능 |
- 등급외 C (장기요양인정점수 40점 미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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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동 · 인지
관련 대상자 |
- 신체기능이나, 인지기능에 문제가 없는 분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건강증진 등 예방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임 | |
